IPA, 인천항 연안여객 서비스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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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9.13. 조회수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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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ipa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이 연안여객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자료) ipa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이 연안여객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jpg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2일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연안여객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연안여객 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안여객 간담회

     

○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선박안전기술공단 정한구 인천운항관리센터장, (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전춘호 사장, 인천여객선협의회 배용몽 회장, 4개 연안여객 선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 연안여객서비스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먼저,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동안 잦은 기상악화 및 조수간만의 차로 어려운 운항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도서민의 발이 되어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수송에 기여해 준 연안여객 선사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선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사들은 선박의 다양화에 비해 부족한 접안시설 확충과 노후화된 부두시설의 개선 의견을 내고, 터미널 대합실과 주차장 증축 등 여객들의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연안여객 선사와 간담회를 열어 꾸준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곧 다가올 추석 명절 연휴기간 여객 증대에 대비하여 선박 운항 및 여객 수송을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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