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축사업,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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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1.12. 조회수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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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순조롭게 진행중인 신국제여객터미널 신축현장.jpg jpg파일 (사진2) 순조롭게 진행중인 신국제여객터미널 신축현장.jpg

○ 인천항만공사(https://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新국제여객터미널(연면적 66,805㎡, 기간 : ‘16.12월~’19.6월) 수도권의 해양관광관문이자 인천항의 랜드마크로 건설하고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중인 신국제여객터미널 신축현장

<순조롭게 진행중인 신국제여객터미널 신축 현장>

     

○ 동공사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공사 착공시에 관할 군부대인 제17보병사단 이해와 협조로 군보심의를 마치고 순조롭게 신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군과의 협의조건에는 일몰후 해안 경계작전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간에 한하여 작업을 시행하도록 하는 사항이 있어, 주요 골조공사를 완료한 현 시점에서 건축공사 특성상 야간작업이 가능한 내부 마감공사 등의 복합공정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 인천항만공사는 관할 군부대에 新국제여객터미널 신축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해당 군부대에서는 동 사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를 수용하여 야간작업를 승인하는 결정을 하였다.

     

○ 해당 군관계자는 “국가안보라는 큰 틀속에서 긴밀한 협조와 상호 소통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발주처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사작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군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려 드리고자 한다.”라고 하였고,

인천항만공사 신용범 건설부사장은 “군부대의 협조로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 신축공사 추진에 탄력을 얻을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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