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봄맞이 「Clean 인천항 항만대청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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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14. 조회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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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019년 봄맞이 항만대청소.jpg jpg파일 (사진1) 2019년 봄맞이 항만대청소.jpg

(사진2)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이 항만주변 청소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사진에서 가운데).jpg jpg파일 (사진2)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이 항만주변 청소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사진에서 가운데).jpg

(사진3)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항만대청소에 나서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항만대청소에 나서고 있다.jpg

(사진4)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항만대청소에 나서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4)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항만대청소에 나서고 있다.jpg

(사진5)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항만대청소에 나서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5)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항만대청소에 나서고 있다.jpg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4일 인천 남항, 북항, 내항 등 인천항 전 구역에서 2019년 봄맞이 ‘Clean 인천항 항만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맞이 항만대청소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2019년 봄맞이 Clean 인천항 항만대청소에 나서고 있다>

     

○ 이날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관계기관 및 인천 남항 입주기업과 남항 서부두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내항과 북항, 신항은 부두 운영사 자체적인 항만대청소를 실시했다.

     

봄맞이 인천항 항만대청소에는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항만종사자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슬러지 8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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