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욱 IPA 제6대 사장 취임, 본격 업무 시작 ('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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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철 등록일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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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신임 최준욱 사장(오른쪽 3번째)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신임 최준욱 사장(오른쪽 3번째)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jpg

(사진2) 신임 최준욱 사장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신임 최준욱 사장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jpg

(사진3) 신임 최준욱 사장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신임 최준욱 사장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 6대 사장으로 임명된 최준욱(崔埈彧, 52) 사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부사장들과 가진 임원회의에서 앞으로의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신임 최준욱 사장은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기에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경영방침으로

항만인프라 적기 공급과 활성화 전략 마련 인천항 물동량 및 해양관광 여객 확대 노력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공정과 청렴이 바로 선 항만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항만

지역과 시민이 평온한 삶을 누리는 항만 조성을 주문했다

 

 

신임 최준욱 사장(오른쪽 3번째)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

 

신임 최준욱 사장(오른쪽 3번째)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

 

 신임 최준욱 사장(오른쪽 3번째)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 

< 신임 최준욱 사장(오른쪽 3번째)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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