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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입항 환영 (2020.06.15)
작성자 | 정민철 | 등록일 | 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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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처음으로 입항한 위동항운의 뉴골든브릿지7(NGBⅦ) 카페리선의 입항을 환영했다.
<최준욱 사장(오른쪽)이 위동항운 전기정 대표에게 입항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준욱 사장(왼쪽 3번째)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준욱 사장(왼쪽 5번째)이 입항 환영 행사 전에 선박을 바라보고 있다>
<최준욱 사장(왼쪽 4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