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21년도 상반기 인천항 5대 국민소통과제 선정
등록일 | 2021.09.05. | 조회수 | 1446 |
---|---|---|---|
첨부파일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7월 2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운영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제안 채널 ‘아이디어 전달해(海)’*에 제출된 아이디어 중 우수작 5건을 ‘2021년도 상반기 인천항 국민소통과제’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 IPA가 대국민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통해(海)’ 프로젝트 중 하나, 이 외에 휴대폰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 이뤄지는 안전위해요소 발굴 채널 ‘인천항 안전해(海)’와 협력 중소기업 소통 채널 ‘인천항 협력해(海)’가 있다.
○ IPA는 국민 참여형 과제 발굴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개최하며, 올해는 연 1회에서 2회로 개최 횟수를 늘리고 공감 및 댓글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통 채널의 실효성을 높였다.
○ 지난달 8일까지 총 38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중요도 및 실현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인천항 임시출입증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 ▴인천항 대표 캐릭터 디자인 리뉴얼 ▴인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등 5건을 국민 소통과제로 지정했다. 미선정 아이디어는 추후 사업추진 시 재검토될 수 있도록 전사에 공유할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올해는 안전부터 사회공헌 분야까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선정했다”며, “국민이 직접 제출한 의견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는 인천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IPA는 지난해 ‘인천항 15대 국민소통과제’를 선정하여 여객터미널 방역 및 비대면서비스 강화, 하역현장 내 안전 생산성 제고 등을 사업에 반영했다.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등록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공개여부 | 답변여부 |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