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소통한다
등록일 | 2021.12.01. | 조회수 |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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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1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가상공간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활용해 IT 성과 공유 간담회를 실시하고 디지털 상생 파트너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 그간 IPA는 IT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외주 업체와 IT 서비스 수준 협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을 체결하고, 성과공유제를 실시해 동반성장을 실천해왔다.
※ 서비스 수준 평가 우수등급(90점) 이상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
○ IPA와 외주 업체 직원들의 참여로 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의 가상 회의장 ‘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비대면 신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바타로 안정적 IT 서비스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 향후, IPA는 외주 업체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토대로 다각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IT 서비스를 확대·제공할 계획이다.
○ 인천항만공사 김재덕 물류전략실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시대에 따라 메타버스 등 신기술은 업무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플랫폼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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