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CEO 초청하여 물류환경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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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5.24. 조회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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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ipa가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ceo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ipa가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ceo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jpg

(사진2)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ipa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ipa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천항 물류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공사 회의실에서 아암물류1단지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에는 IPA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회장(NKG 권찬성 회장), 입주기업 CEO 28명이 참석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시설의 환경·안전관리 등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입주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항만 교통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사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협업 안전설비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IPA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567,328에는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배후단지 물동량 277,528TEU 처리 일자리 1,106명 창출 입주기업 매출액 3,454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배후단지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라며, “고객 만족을 위해 입주기업의 관심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파악하고, 배후단지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배후단지별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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