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해양수산 부문 지속가능성지수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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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0.16. 조회수 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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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상제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장(왼쪽)이 16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한국표준협회 김창룡회장으로부터 해양수산부문 1위 기업상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가 한국표준협회(Korea Standardization Association・KSA)가 선정하는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평가에서 해양수산 부문 1위에 올랐다.


 


○ 16일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한국표준협회가 최근 실시한


2013 KSI(Korean Sustainability Index・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해수부 업종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KSA의 지속가능성 지수 조사는 45개 업종의 180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여에 걸쳐 실시됐으며, IPA는 55.94점으로 해수부 업종 조사대상 중 1위를 차지했다.


 


○ IPA와 울산항만공사(UPA?.39점), 해양환경관리공단(KOEM?.26점), 부산항만공사(BPA?.01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65점)가 해수부 업종 조사 대상기관이었다.


이들 기관을 모두 아우른 해수부 업종의 KSI는 53.45점이었다.


 


○ KSI 지수는 지속가능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STI(Sustainability Trend Index) 지수와


의사결정 및 경영활동이 사회와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SII(Sustainability Impact Index) 지수로 나뉘어 조사되는데, IPA는 STI와 SII 모두 56.16점, 55.60점으로


 해수부 업종 평가대상 기관 중 1위를 독식했다.


 


○ STI 지수에서 인천항만공사는 기업 투명성 요구, 고객 요구 다양화, 공정경쟁・동반성장 요구 강화에


대응의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응의 긴급도는 고객 요구 다양화, 제품・서비스 안전성


증대, 기업 투명성 요구 증대 순으로 나타났다.



기획조정실 차장 박희석 (032-890-8174)


 


*더욱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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