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기능의 고객라운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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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3.12. 조회수 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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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180312 ipa,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 중소기업 육성 위한 고객라운지로 탈바꿈_게시.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180312 ipa,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 중소기업 육성 위한 고객라운지로 탈바꿈_게시.hwp

(사진2) 제1국제여객터미널 오픈식 행사에서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제1국제여객터미널 오픈식 행사에서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jpg

(사진1) 제1국제여객터미널 고객라운지 오픈식에서 남봉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제1국제여객터미널 고객라운지 오픈식에서 남봉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사진3) 제1국제여객터미널 오픈행사를 마치고 고객라운지를 둘러보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제1국제여객터미널 오픈행사를 마치고 고객라운지를 둘러보고 있다..jpg

(사진4) 고객라운지 전경.jpg jpg파일 (사진4) 고객라운지 전경.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 공간을 중소기업 제품 판로확대 및 이용객 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고객라운지’로 새단장하고 새롭게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국제여객터미널 오픈식 행사엥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1국제여객터미널 고객라운지 오픈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고객라운지’ 오픈식에는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광역시 구영모 투자유치산업국장,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전춘호 사장, 소무역상 이광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고객라운지’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면적 1,037㎡)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이용객 약 28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넷 라운지, 대형 보관함, 중국방송 시청이 가능한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또한,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와 미주시장에도 진출한 인천지역 중소기업 화장품 공동 브랜드인 ‘어울(Oull)’ 및 중소기업 아동용품, 주방용품의 전시판매장도 마련하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소무역상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

     

○ 고객라운지는 매주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일반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다.

     

○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고객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편의시설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며, 고객라운지 전시상품의 판로확대를 도와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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