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예술교류의 물꼬 한-중 국제카페리가 튼다

PRESS RELEASE 게시글 보기
등록일 2018.10.22. 조회수 1535
첨부파일

(ipa 보도자료) 181019 한중문화예술교류의 물꼬 한-중 국제카페리가 튼다_게시.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181019 한중문화예술교류의 물꼬 한-중 국제카페리가 튼다_게시.hwp

(사진1) 인천항을 방문한 ‘중화 종이오리기 예술협회’ 회원 환영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을 방문한 ‘중화 종이오리기 예술협회’ 회원 환영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9일 인천-중국 석도를 운항하는 카페리선인 화동명주8호를 타고 한중문화예술교류를 위해 인천항을 방문한 ‘중화 종이오리기 예술협회’ 소속 회원 186명에 대한 입항 환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항행사

 

<인천항을 방문한 ‘중화 종이오리기 예술협회’ 회원 환영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인 글로벌교류협회(대표 유남길) 주관으로 인천에서 3박 4일간 개최되는「한-중 종이예술 교류전」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중문화예술교류 행사와 연계한 국제카페리 여행상품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들어 10월까지 국제카페리 이용객은 전년대비 22%가 증가한 54만 2천명을 기록하는 등 금번 행사를 계기로 침체된 한중카페리 여객 회복세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환영행사를 마련한 인천항만공사 김영국 여객터미널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선사, 지자체 및 관광공사와 협력을 더욱 공공히 하여 다양한 한중교류행사 지원을 통해 침체된 국제카페리 여객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챗봇 열기(새창)

빠른메뉴 서비스

메뉴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