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토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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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종료
내손으로 정하는 2020년 사회공헌 정책!
참여결과 참여자 : 89명
  • 1.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취약계층 :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받지 못하는 인천항 인접 지역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7.87%, (7명)
  • 2. 지역 사회복지시설지원-사회복지시설 : 인천 내 사회복지시설을 정지적으로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환경개선, 바깥나들이, 특식지원)과 후원물품 지원
    15.73%, (14명)
  • 3. 희망등대선생님 미래 해양인재 육성-청소년 : 해양ㆍ항만특화 진로체험 교육기부 프로그램과 항만 물류 관련 교육기관ㆍ단체에 발전기금(장학금)
    26.97%, (24명)
  • 4. 지역문화ㆍ예술제 지원-시민 :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지원 및 문화 취약계층 대상 공연 관람 기회 제공
    12.36%, (11명)
  • 5. 서해 도서지역 해양친화 사회공헌-도서지역 주민 : 생활환경이 열악한 서해도서지역에 재능나눔 봉사활동,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개선등 해양친화 사회공헌 활동
    37.08%, (33명)
국민토론 바다의 토론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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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박*진2020. 1.14.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같은 것은 아마 인천항만공사도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일 것 같구요~ 저는 공기업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하는데 주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청년들에게 취업난이 심각한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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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욱2019.12.29.
    미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크루즈 선 내에서 취업할 수 잇는 제반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소개를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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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2019.12.25.
    인천항만공사라는 이름과 더 어울리는 해양 친화적 사회 공헌 활동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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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2019.12.24.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 너무 좋습니다. 전 특히 항만공사란 특성과 연계된 활동들이 더욱 좋은데요. 항만과 바다하면 떠오르는 인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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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2019.12.24.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곳에 봉사활동과 함께 해양친화 개발 사업을 함께 시행한다면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인천 주변 섬들의 해양친화적 기구 홍보를 위해 서울에서 진행하는 명소 스탬프 찍기 같은 활동을 추가하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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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2019.12.24.
    인천에 속한 섬들이 많으므로 항만공사라는 특성을 살려 다른 지역과 교류가 어려운 도서지역을 먼저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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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2019.12.23.
    아무래도 바다라는 인천지역의 특성을 살려 도서지역에 기여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시적인 도움보다는 근본적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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