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관광공사와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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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6.14. 조회수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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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천관광공사 이주희 의료마케팅팀장이 중국행 선사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관광공사 이주희 의료마케팅팀장이 중국행 선사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관광공사 이주희 의료마케팅팀장이 중국행 선사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인천관광공사 이주희 의료마케팅팀장이 중국행 선사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jpg

(사진3)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중국행 선사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중국행 선사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관광공사(ITO, 사장 채홍기)와 함께 14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인천항에서 중국행 여객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9개 카페리선사를 대상으로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항 메디페리(MediFerry)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메디페리 관광 설명회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카페리 선사 대상 '메디페리 관광 설명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IPA와 ITO가 지난해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인천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개발한 의료관광상품 ‘메디페리(MediFerry)’를 한중 카페리선사 여객업무 담당자들에게 소개하고, 모객 프로모션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더불어, 중국 현지 세일즈콜, 선사 대상 팸투어 시행 등 두 기관은 메디페리 상품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ITO에서는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승객들이 배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제안과 인천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건강검진, 미용, 성형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IPA는 선사와 메디페리 이용객들에 대한 혜택과 지원사항 등을 소개했다.

     

○ 인천항만공사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개발된 상품에 대한 선사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반영하는 등 메디페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메디페리를 통해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천항의 ‘건강항만(Healthy Port)’ 이미지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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