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조정선수단, 전국체전 동메달 획득

PRESS RELEASE 게시글 보기
등록일 2018.10.15. 조회수 1603
첨부파일

(ipa 보도자료) 181015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전국체전 동메달 획득.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181015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전국체전 동메달 획득.hwp

(사진1)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동현 선수(왼쪽)과 김기홍 감독(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동현 선수(왼쪽)과 김기홍 감독(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2)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동현 선수.jpg jpg파일 (사진2)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동현 선수.jpg

(사진3) 경량급 에이트에 출전한 해양경찰본부 소속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경량급 에이트에 출전한 해양경찰본부 소속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공사 조정선수단(감독 김기홍) 소속 김동현(24세) 선수가 13일부터 15일까지 전북 군산시 금강 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조정대회 경량급 에이트 종목에 해양경찰소속 선수 8명과 한 팀으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체전 동메달 획득

<제99회 전국체전 경량급 에이트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IPA 김동현 선수와 김기홍 감독>

     

IPA 김동현 선수가 출전한 남자 에이트 종목은 콕스(키잡이) 포함해 총 9명이 출전하는 경기로, 공사 소속 김동현을 비롯해 해양경찰본부 8명의 선수(이상민, 한상두, 손용규, 김수민, 박태현, 최종식, 문종원, 최형우)가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김기홍 IPA 조정선수단 감독은 “금번 조정대회에 앞서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고자 해양경찰청 소속 선수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인천광역시 조정협회의 지원 아래 공사와 해양경찰청이 혼연일체 되어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금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인천지역의 위상과 인천항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국체전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해양스포츠 활성화에 큰 힘을 불어넣어 왔으며, 특히 김동현 선수는 2017년부터 인천항만공사 소속 조정선수단에 합류해 전국체전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경기에 남북단일팀 대표선수로 선발 출전한 바 있다.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챗봇 열기(새창)

빠른메뉴 서비스

메뉴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