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환경부장관상’수상
등록일 | 2018.11.01. | 조회수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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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181031 ipa,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 수상_게시.hwp (사진1)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jpg (사진2)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jpg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7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이행실적 평가는 201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사·공단 등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공공기관은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에 대해 2020년까지 과거 3년 평균(’07년∼’09년) 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이행노력을 하고 있으며, IPA는 기준배출량 대비 41.2%의 온실가스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IPA는 매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우고 인천항내 조명시설을 LED 조명을 교체하는 한편,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시설 적용 등 친환경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