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천항 항만가족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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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1.07. 조회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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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신년인사회 참석자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신년인사회 참석자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jpg

(사진2)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jpg

(사진3) 신년 인사회 객석사진.jpg jpg파일 (사진3) 신년 인사회 객석사진.jpg

(사진4)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4)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5)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5)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7일 인천 하버파크에서 올 한 해 인천항의 힘찬 항해를 다짐하는 ‘2019 인천항 항만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년 인사회 기념사진 촬영

<2019년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신년인사회에서는 인천항 이용 선사와 포워더, 내항․남항․북항․신항 부두운영사, 항만 노동자, 물류단지 입주기업 및 각종 부대서비스업체 등 항만 현장을 움직이고 있는 항만경제계 대표자와 관계자들은 물론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과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귀복 인천항 발전협의회 회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과 지역경제계,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이날 힘찬 악수와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지난해 노고를 위로하고 신년의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 이 자리에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컨테이너 물동량 312만TEU를 비롯해 지난해 인천항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모든 항만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항만시설은 개발 후 운영까지 많은 시간과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면밀한 수요예측을 통해 부두 및 배후단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으로 의지를 밝혔다.

     

○ 특히, 올해는 심혈을 기울여 건설한 크루즈 터미널 및 신 국제여객터미널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가는 첫 해이므로, 터미널 개장에 앞서 이용객과 선사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하여 성공적인 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2019년 325만TEU 물동량 달성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안전하고 깨끗한 항만조성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항만이용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 각계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의없이 이야기하면서 인천항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신년인사회의 좋은 기운을 받아 기해년에도 힘찬 항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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