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지역 민·관·공 사회공헌 네트워크, ‘그린파트너 공동협약’ 체결
등록일 | 2022.05.18. | 조회수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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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20518 ipa, 인천지역 민·관·공 사회공헌 네트워크, 그린파트너 공동협약 체결.hwp (사진) 그린파트너 공동 협약식(왼쪽 4번째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 6번째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jpg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ESG 경영 실천 및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오후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민·관·공이 함께하는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그린파트너 공동 협약식(왼쪽 6번째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 >
○ ‘그린파트너’는 인천지역 민·관·공 사회공헌 네트워크로, I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 인천해양경찰서,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IPA, 인천국제공항공사, 포스코건설, SK인천석유화학 등 6개 기관과 함께 인천시민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자원봉사 실천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인천시·인천해양경찰서·(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 및 사회 분야 자원봉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기반 구축을 담당하고, IPA·인천국제공항공사·포스코건설·SK인천석유화학은 사업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참여 및 홍보, 자원연계와 정보제공 등을 담당한다.
○ 참여 기관들은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플로깅* 사업을 시작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하천 살리기 운동 ▴시민 환경전문가 양성 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내 공동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플로깅(Plogging) :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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