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SNS 콘텐츠 통해 가고 싶은 인천항 매력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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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29. 조회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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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올해 가고 싶은 인천항을 주제로 한 SNS*용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민과 적극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 SNS(Social Network Service) 온라인상에서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

 

지난달 IPA가 인천항 SNS 이용자 1,0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장 보고 싶은 콘텐츠는 전체의 29.3%가 응답한 인천항 관련 여행 콘텐츠로 나타났으며 IPA 임직원 소개 콘텐츠 17.9% IPA 사업소개 콘텐츠 9.4%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SNS 운영 분석결과 지난해 인천항 SNS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층은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20~30대였으며, 전체 이용자의 34%가 서울과 인천에 소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IPA는 수도권 소재 MZ*세대가 가벼운 마음으로 인천항과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고, 국민이 인천항을 통해 국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SNS 콘텐츠를 통해 가고 싶은 인천항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 ’80년대 초’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90년대 중반’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

 

IPA는 인천항과 인천항 주변의 볼거리·먹거리를 비롯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갈 수 있는 서해 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갈 수 있는 북중국 10개 도시* 등을 중점 홍보하고, 크루즈 입항에 맞춰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시설과 기항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 웨이하이, 옌타이, 스다오, 칭다오, 다롄, 단둥, 칭다오, 친황다오, 롄윈강, 잉커우

 

인천항만공사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자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3월부터는 크루즈선이 인천항을 다시 찾을 예정이라며, “-중 카페리 여객운송이 재개될 날을 기대하며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지난해부터 인천항의 주요 소식을 전하는 월간 인천항유튜브 영상에 수어를 삽입하는 등 더 많은 국민이 인천항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인천항 미디어 크리에이터 운영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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