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영상으로 인천항을 알리는 홍보대사 「제3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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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11.26. 조회수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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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ipa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이 최우수 크리에이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ipa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이 최우수 크리에이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2) 제3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제3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 지난 9월 활동을 시작한 3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이 직접 인천항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IPA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IPA 공식 SNS 계정에 게시해 인천항과 IPA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IPA에 따르면, 이번 크리에이터는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었다. 이번에 활동한 5개 팀 총 11명의 크리에이터의 본업은 대학생, 회사원 겸 여행 유튜버, 프리랜서 디자이너, 독립영화 제작자 등이며 거주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다양하다.

 

이들이 3개월간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은 부산에서 인천, 당일치기 브이로그! 할머니! 옛날얘기 해주세요! 인천개항 단돈 만 원으로 누릴 수 있는 감성여행 등 총 30개로, 인천항 주변 관광지와 역사, 여객시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중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항해팀은 대학생 특유의 재치와 발랄함을 살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IPAESG 경영, ESG를 주제로 한 인천항 여행, 요즘 대학생의 ESG 실천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인천항만공사 변규섭 홍보실장은 3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을 통해 많은 국민이 인천항에 관심을 갖고 인천항을 찾아주기를 바란다, “IPA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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