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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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9.04. 조회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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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자립준비청년 꾸러미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자립준비청년 꾸러미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2) 자립준비청년 꾸러미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자립준비청년 꾸러미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추석맞이 취약계층 청년 지원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식료품 꾸러미사업에 참여해 물품 구매비용 1천만 원을 기부하고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 자립준비청년 :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꾸러미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식료품 꾸러미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업을 통해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인천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IPA는 이번 사업을 위해 꾸러미 제작비용 1천만 원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으며, 지난 3일에는 임직원들이 인천광역시사회복지회관에 모여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했다.

 

꾸러미는 즉석밥, 통조림햄, 동결건조 식품 등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식료품 위주로 제작됐으며, 자립준비청년 1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자립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자립준비청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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