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24년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등록일 | 2024.12.03. | 조회수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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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41203 ipa, '2024년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hwp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3일 베스트웨스턴 호텔(세종 도움1로 7)에서 열린 ‘2024년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의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舊항만운영 혁신대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국내 항만물류산업의 효율성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 혁신대회에서 IPA는 ‘고객 중심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개편사례’라는 제목으로, 이용고객 46개사 대상의 설문 조사로부터 도출한 3대 개편 사항 ▴인센티브 규모 확대 ▴탄력적 예산 운용 ▴제도운영 효율성·투명성 증대를 발표했다.
○ 특히, 올해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는 선사 대상 특별항차 인센티브 신설, 화주 대상 수출 인센티브 신설 등 인천항 이용고객의 인센티브 수혜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센티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기준을 완화했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객 중심의 제도 혁신이 인천항과 해운물류기업 간 상생을 이끌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센티브 제도 개선을 통해 인천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이날 IPA는 ▴고객 중심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개편사례와 더불어, ▴선박저속운항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program, VSR) 등에 대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상장(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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