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25년 새해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배후부지 안전관리 강화한다
등록일 | 2025.01.22.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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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50122 ipa, 2025년 새해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배후부지 안전관리 강화한다.hwp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없는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함께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배후부지 내 취약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IPA는 14일부터 17일까지를 설맞이 항만배후단지 ‘안전점검주간’으로 설정하고 신항배후단지, 아암물류 1·2단지, 북항배후단지 등에 대한 안전 위해 요인 발굴 및 배후단지 내 시설물 파손 점검 등을 추진했다. 특히, 동절기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강풍 및 한파로 인한 시설물 파손, 도로의 결빙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불법 주·정차량 계도와 폐기물 처리 등 현장 조치도 병행했다.
○ 또한, IPA는 올 한해를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배후부지 안전관리 강화’ 원년으로 삼고 분기별 1회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인천항을 이용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항만 종사자 및 배후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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