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항구그룹 대표단, 인천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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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3.18.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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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중국 산둥성항구그룹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중국 산둥성항구그룹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중국 산둥성항구그룹(东省港集团) 대표단이 인천항과 산둥성 항만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촬영

[중국 산둥성항구그룹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산둥성항구그룹 한은저(韩恩泽, HAN ENZE) 부총경리가 이끌며, 칭다오항그룹 르자오항그룹 옌타이항그룹 보하이완항그룹 산둥원양해운그룹 등 부총경리급 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산둥성항구그룹은 칭다오항(青岛港), 르자오항(日照港), 옌타이항(烟台港), 보하이완항(渤海湾港) 등 산둥성 내 주요 항만을 총괄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된 기관으로, IPA와 산둥성항구그룹은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2023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공사와 대표단은 기관 간 협력방안 및 항만 개발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천항 액화천연가스(LNG) 홍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내항 18부두 재개발 등 인천항의 주요 개발사업 및 물류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교역이 활발한 산둥성은 인천항의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인천항과 산둥성 항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과 산둥성 항만은 한-중 무역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해 물동량*688TEU로 인천항-중국 전체 물동량인 216TEU 31.8%를 차지했다.

   * 인천항과 산둥성 항만(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 르자오 등) 간 수출입 물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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