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동남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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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3.19.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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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50319 인천항만공사, 인천↔동남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250319 인천항만공사, 인천↔동남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hwp

(사진1)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팬콘 글로리호 선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팬콘 글로리호 선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2) 팬콘 글로리호 입항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팬콘 글로리호 입항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3) 팬콘 글로리(pancon glory)호.jpg jpg파일 (사진3) 팬콘 글로리(pancon glory)호.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범주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이 공동 운영하는 인천 칭다오 하이퐁(Incheon Qingdao Haiphong, IQH)’ 서비스가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된다고 19일 밝혔다.

기념촬영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좌측)이 팬콘 글로리호 선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칭다오 하이퐁(IQH)’ 서비스는 1,000TEU급 선박 2척이 투입되는 주 1항차 서비스로, 인천-중국 칭다오(淸島, Qingdao)-베트남 하이퐁(Haiphong)-중국 서커우(蛇口, Shekou)-중국 샤먼(厦門, Xiamen)-인천을 기항한다.

 

공사에 따르면, 첫 항차로 범주해운의 팬콘 글로리(PANCON GLORY)’호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19일 입항했다.

 

공사는 이번 동남아시아 및 남중국 기항지 항로 연결을 통해 선사에 안정적인 선복을 제공함으로써, 연간 53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항로는 올해 인천항에 개설된 4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이를 통해 인천-하이퐁 간 컨테이너 정기서비스는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동남아시아로 향하는 서비스 신설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베트남 수출입 기업의 원활한 물류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신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선사,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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