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사랑의 헌혈 실시...최호철 차장 오십 번째 헌혈 봉사
등록일 | 2025.03.20. | 조회수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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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고령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직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갑문관리실 최호철 차장이 헌혈유공패 금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0일 건설본부 갑문관리실 소속 최호철 차장이 오십 번째 헌혈에 동참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 헌혈유공패 : 대한적십자사가 특정 헌혈횟수 달성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유공패로, 50회 헌혈자에게는 금장이 주어진다.
○ 최호철 차장은 2009년도 입사 이후 분기별로 개최되는 ‘인천항만공사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했다.
○ 최 차장은 “헌혈을 위한 잠깐의 찡그림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더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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