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봄철 여행 성수기 여객 맞이 안전사고 대비태세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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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3.26.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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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임시 승하차 전용구역.jpg jpg파일 (사진2)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임시 승하차 전용구역.jpg

(사진3)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보행자 전용통로.jpg jpg파일 (사진3)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보행자 전용통로.jpg

(사진4)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전경.jpg jpg파일 (사진4)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전경.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봄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방문하는 여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전문가 합동안전점검과 시설개선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점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먼저,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해빙기 안전사고 및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산업안전 관련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2025년 여객터미널 항만시설물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연안여객터미널 기계실, 부잔교 등에서 발 빠짐 위험지역 등 8개의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에 대한 개선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I-바다패스 시행으로 여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내 혼잡도를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차량과 여객동선을 분리하는 승하차 전용구역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은 승하차 전용구역에서 동승자를 안전하게 하차시키고 주차를 마친 후 보행자 전용통로를 통해 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이 모두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이 안전한 봄철 여행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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