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터미널사, 물동량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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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7.08.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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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ipa 이경규 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ipa 이경규 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jpg

(사진2)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3) 각 기관의 대표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각 기관의 대표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jpg

(ipa 보도자료) 250708 인천항만공사-터미널사, 물동량 회복 총력.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250708 인천항만공사-터미널사, 물동량 회복 총력.hwp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www.icpa.or.kr)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4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극복을 위한 인천항 수출입 물류 활성화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간담회로,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인천항의 대응력 강화와 터미널 간 협력을 통한 물동량 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항은 올해 들어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과 내수침체 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반기 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5.9%(7.7 가통계 기준) 하락한 168TEU를 기록하였다. 1분기에는 80TEU로 전년동기대비 7.6%의 감소율을 기록한 바 있으며, 2분기에는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반기 물동량 회복을 위한 공동 마케팅, 인센티브 강화, 신규항로 유치 및 서비스 개선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사는 이날 기관장 및 임원 주도의 50대 화주·포워더 대상 1:1 마케팅 강화, 미주항로 및 넥스트 차이나(Next China) 지역 물동량 집중 유치, 중고차·복합운송 등 인천항 특화화물 활성화 등을 하반기 물동량 증대를 위한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상반기 물동량 감소는 대외적인 해운 경기 둔화와 일부 주요 기항 축소의 영향이 컸다, “하반기에는 민관이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어 나갈 것고 말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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