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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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09.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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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국적 컨테이너 선사 사장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국적 컨테이너 선사 사장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에서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해 인천항에 기항하는 국적 컨테이너선사 대표 및 임원과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현황·분석 인천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인천항 마케팅 주요활동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해운시장 동향과 컨테이너 운임 추이 등을 공유하며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선사-협회-공사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합동 항만영업(포트세일즈) 항만 서비스 개선 및 운영 효율화 국적선사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방문 면담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넥스트차이나(Next China)’ 지역을 타깃으로 컨테이너 선사·터미널 등과 합동 항만영업(포트세일즈)를 펼치며 신흥 시장 개척을 추진하여, 인천항 최초로 인도네시아 스마랑 및 인도 첸나이 직기항 항로 서비스를 개설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을 이용해 주시는 국적 컨테이너선사 여러분들이 인천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선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인천항 물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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