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
| 등록일 | 2025.11.26. | 조회수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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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51126 인천항만공사,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hwp
(사진1)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이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수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eg
(사진2)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이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수상을 받고 있다.jpe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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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창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며,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는 이러한 인정기업의 활동 성과를 함께 기리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 아동·청소년 안전 및 교육 프로그램 ▲지역상권 연계 고립·은둔 가구 식생활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고 최종 에이플러스(A+) 등급을 획득했다.
○ 이와 더불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추진해온 점이 높이 평가되면서 올해 공익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한 공공기관으로 인정되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인정기업 선정과 표창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모두의 진심 어린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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