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6년 수출입 및 인천항 물동량 전망 세미나 개최
| 등록일 | 2026.01.21. | 조회수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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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1일 인천항만공사 31층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에서「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반도체 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이어,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것이며,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해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컨테이너 물량이 357만TEU로 증가하고 ▴벌크화물 중 모래는 95.2%, 시멘트는 7.6%, 석탄은 4.6%, 자동차는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마지막으로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은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인천항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2026년은 통상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수출입과 물동량 전반에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인천항이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 분석과 현장 중심의 지원 및 선사·터미널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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