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항만 배후부지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등록일 | 2013.11.01. | 조회수 | 3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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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조성 중인 주요 항만배후부지를 잠재적인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무대에 선다.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Invest KOREA와 KOTRA 주관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2013 외국인투자주간(Foreign Investment Week・이하 FIW)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 IPA 참가행사는 FIW 이틀째인 30일의 ‘산업별 투자유치 설명회’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TF팀 김성진 부장이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과 그 배후부지, 아암물류2단지 개발계획과
경인아라뱃길 준설토투기장 조성 현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 FIW 행사는 지난 2006년 시작돼 이번 행사까지 9번째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로, 9회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대한민국 주요 항만의 관리운영주체들이
30일 산업별(물류・유통분야, 지역개발・관광레저 분야)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한다.
행사는 31일 진행되는 투자유치 상담회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 2013 FIW에는 한국 투자에 관심이 있는 외국기업 및 투자자 250여명과 주한상의 대표자 20여명,
해외 언론사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투자유치팀 주임 황정아(032-890-8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