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은 1883년 개항한 이후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고 대형선박을 수용하기 위하여 1974년 축조된 갑문은 동양 최대규모를 자랑합니다.
2015년 조성된 신항은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접안할 수 있으며, 자동화 하역장비 도입 등을 통한 최첨단 항만으로서의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건설된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그리고 골든 하버는 바다와 도시가 공존하는 신개념 해양문화관광단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인천항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가는 길의 시작을 알리고 고객의 성공을 여는 첫번째 항구가 되겠습니다.

인천항 소개

인천항 소개
구분 내용
구성 인천항은 내항, 남항, 북항, 신항 등 부두시설 및 계류시설, 국제·연안여객터미널, 배후단지(부지)로 구성
부두시설 총 125개 선석, 총 부두길이 27,407m(일반부두 24,948m + 컨테이너 부두 2,459m)

항간거리

주 : ( )내는 해리(1해리 = 1.852km)

항간거리
구분 항간해상거리 비고
평택 ·당진항 70km(38) 인천항 기준
군산항 226km(122)
광양항 665km(359)
부산항 752km(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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