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13년 주요 사업, 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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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1.04. 조회수 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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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4일 사내 중회의실에서 2013년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계사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핵심사업과 이슈 현안을 점검했다.



○ 보고회는 건설-운영-경영본부 순으로 주요부서 팀장들이 전략방향과 업무계획을 브리핑하고,


주요 현안과제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건설본부에서는 최근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된 인천신항 수심 증심 및 부두ㆍ상부시설 건설,


국제여객부두ㆍ터미널ㆍ배후부지 개발, 아암물류2단지 부지조성 등 인프라 확충 계획과


시설물 관리운용 고도화 방안이 보고됐다.



○ 운영본부는 적극적 마케팅과 물동량ㆍ여객 유치, 새 국제여객터미널 운영 합리화 방안 수립 등


항만운영 효율화, 북항 등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동반성장과 친환경 항만운영 등


주요 국정과제에의 부응 계획을 설명했다.



○ 경영본부는 예산운영 및 집행 효율성 증대, 생산성 제고를 위한 조직경쟁력 강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업기반 조성, 재무건전성 관리, 인적자원 관리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보고했다.


 


○ 김춘선 사장은


“인천신항 Ⅰ-1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상부사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최근 정부예산이 확보된 신항 수심 증심 문제도 타당성 검증과 사업 추진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형사업 추진으로 인한 재정부담을 경계하며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 아울러 지난해 아쉽게 달성하지 못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의 돌파,


항만운영 안정 및 서비스 개선 등 기본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도 당부했다.



 ○ 이밖에도 공사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는 한편


새로 출범할 정부가 추진할 정책기조와 국정과제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 가기로 했다.


 



󰏅 자료제공 : 기획조정실 (032-890-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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